보니하니 이수민 국민여동생이 되는 중

보니하니 이수민 국민여동생이 되는 중

 

어린이 프로그램인 보니하니를 통해

인지도가 급상승했던 이수민

둥지와 같았던 보니하니에서 하차 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들과 지속적으로 컨택하고 있는데요

 

보니하니에서 특유의 진행력으로

‘초통령’으로 등극했던지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았었지요

 

최근에는 드라마 역적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극중 장녹수의 최측근 역할인 

‘상화’역을 맡았습니다.

 

2016년 방영한 김희애, 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지진희의 딸인 ‘고예지’역할로 출연했지만

연기력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더랬지요.

 

이번 드라마 역적에서는

비교적 순탄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연기 실력이 많이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2001년생인 이수민 나이는

올해로 17살.

아직 발전해온 양보다

발전할 양이 훨씬 많은 배우이니만큼

가는 길에 순탄치 않더라도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최근에는 보니하니 집안 빚을 다 갚아서

기분이 좋다는 인터뷰도 했었는데요

인터뷰만 봐도 배우 이수민이

얼마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애교 넘치는 제스쳐로 

움짤도 많이 남겼었지요 ㅎㅎ

이제 보니하니 이수민이 아니라 

배우 이수민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