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엄마닮아 모델포스 점점 나오네요

추사랑 근황 엄마닮아 모델포스 점점 나오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흥행을 이끌었던

추사랑 가족

 

핵폭탄급 애교와 특유의 붙임성으로

전국민을 사랑이 열풍으로 몰아넣었죠.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도 꽤 인지도 있는 모델인데요

과연 이 몸매를 누가 아이 엄마의 몸매라고 생각할까요?

 

엄마가 워낙 출중한 미녀이다보니

사랑이는 미모보다는 귀여운매력이 더 부각되었었는데

성장함에 따라 점차 엄마의 매력이 얼굴에 나타나고 있어요.

 

후드티 하나로 모델 포스 졸졸졸

 

다리 긴거 보세요..

이게 진짜 유전자의 힘이구나..

 

셀럽 느낌 퐁퐁 나죠?ㅋㅋ

 

쑥쓰러워하는 추사랑

사랑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자매 같은 엄마와 딸

 

엄태웅 딸인 엄지온 양과 함께 찍힌 

화보 같은 사진...

 

이랬던 꼬마들이 벌써 많이 성장했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