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만화를 찢고나온듯한 엘프녀

안젤리나 다닐로바 만화를 찢고나온듯한 미녀

러시아 출신 미녀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음식과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해서 

더욱 유명세를 탔었어요 

본격적으로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건 

작년 TvN에서 방영한 ‘바벨250’이라는 프로그램이에요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출연해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었지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단박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또 작년에는 래퍼 한해의 

‘EYESCREM’ 뮤비에도 출연했었고 

올해는 맥심 3월호 표지모델로 등장

얼굴 뿐 아니라 몸매도 우월한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출신답게 포스가 장난 아니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96년생으로 

나이는 22살이에요.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애정이 많은지라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활동이 점점 많아질 것 같은데요 

한동안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엘프 미모를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러시아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