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다운로드

타일러 라쉬, 6개 국어까지 가능한 뇌섹남 본문

연예인

타일러 라쉬, 6개 국어까지 가능한 뇌섹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24. 02:00

타일러 라쉬, 6개국어까지 가능한 뇌섹남


JTBC '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 패널로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다른 패널들보다

훨씬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지요.





아버지는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어머니는 포르투갈계 미국인이며

그의 풀네임은 '타일러 조지프 라쉬'라고 합니다.



타일러는 미국의 명문대인 시카고대학교를 졸업,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은 엘리트입니다.



그는 워낙 지식 수준이 상당한 학구파인데요.


'비정상회담'에서 메인 MC들과

사자성어 배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으며

문화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었지요.



타일러는 그의 지성에 걸맞게 

tvN '문제적남자'에 고정 패널로 확정되며

지금까지 출연해오고 있습니다.


'정답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다양한 문제에서 그만의 문제풀이로 활약했지요.


주로 면접, 창작, 창의력 문제 등에 강한 편.





6개국어까지 가능한 타일러 라쉬.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회에서

그의 자취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그의 집 곳곳에는 온갖 책들과 메모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열심히 공부한 흔적들이

집 안에서 티가 난 것이지요.



타일러는 똑부러진 모습뿐아니라

순수한 면모도 갖추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유세윤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길 강아지에게 손을 흔들며 해맑게 웃는 등

아기 같은 순수함을 보여주었지요.



타일러는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사실 음대 지망생이었다고 하는데요.


피아노, 플루트, 합창 지휘자를

전공했었다는 군요.


게다가 MBC '복면가왕'에

'수상한 모자장수'로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뇌섹남의 면모부터 뛰어난 가창력까지

정말 못 하는게 없는 타일러.


복면가왕 출연 이후 시청자들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