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소녀시대의 영원한 댄싱퀸

소녀시대 효연, 소녀시대의 영원한 댄싱퀸

소녀시대의 댄싱머신 효연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우월한 춤 실력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많이 받은 멤버입니다.

효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타이틀곡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습니다.

'소녀시대'는 3대 대형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신인 그룹이었기 때문에

데뷔 전부터 기대가 많은 그룹이었지요.

'소녀시대'는 데뷔 후 인기가 서서히 많아지던 중

2009년 타이틀곡 'Gee'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소원을 말해봐', 'Run devil run',

'훗(Hoot)', 'The boys', 'I Got Boy', 'Oh'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지요.

소녀시대는 원래 9명이 원조 멤버였는데요.

2014년 멤버 제시카가 탈퇴를 하게 되면서

현재는 8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는 모두 다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윤아, 태연이 가장 인기가 많지요.

효연은 다른 멤버에 비해서는 

외모로는 주목을 받지 못한편이었지만 

서양 쪽 미인상에 속하는 얼굴 때문에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다는 군요.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들 중

외모부터 목소리, 패션까지

유독 개성이 뚜렷한 멤버인데요.

연습생 당시에도 매주 머리 색이

초록색, 빨간색, 노랑색 등으로 바뀌어서

윤아, 서현은 효연이 날라리인 줄 알았다고

방송에서 밝혔었지요ㅎㅎ

매우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예능감도 뛰어난 멤버 효연.

예능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었지요.

이런 성격 때문에 팬들이

더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 효연은

솔로 가수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신곡 '미스터리'를 선보이며

특유의 파워풀한 댄스로 무대를 장악,

감춰진 랩 실력도 보여주었습니다.

의외로 현모양처가 꿈인 효연은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했지만

소녀시대 멤버들과 더 함께 하고 싶기에

결혼을 나중에 하고 싶어졌다는데요.

다른 멤버들과 함께 효연이

영원히 소녀시대 멤버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