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다운로드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1년째 핑크빛 열애중 본문

연예인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1년째 핑크빛 열애중

BILIN 2017. 11. 10. 00:47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1년째 핑크빛 열애중


많은 예능인들의 존경을 받는

원조 국민 MC 이경규 




데뷔 37년차라는 엄청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능대부, 갓경규, 경규옹, 원조버럭mc 등'

다양한 별명을 갖고 있는 이경규는 

아직도 예능에서의 존재감이 우월한데요.


그런 그도 가정에서는 

평범한 가장이자 딸바보이지요. 

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 이예림 양이 있습니다.


이예림 양은 94년생(만23세)으로

무남독녀 외동딸이라고 합니다.


최근 물오른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SBS ‘아빠를 부탁해’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지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이예림 양은

처음엔 서먹서먹한 사이였지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가까워지는 부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방송에서

이경규는 아버지로서

보수적인 면모도 보여주는데요.


이예림 양의 SNS 셀카를 언급하며 

야한 옷 입고 찍은 사진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예림 양은 

몸의 3분의1도 안보여준거라며

대수롭지않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지요. 





방송이 핫한 인기를 끌면서

부녀는 함께 소화제 "베나치오"CF까지 찍게 되는데요.


EXID '위아래'를 패러디한 CM송으로

광고가 꽤 중독성이 강합니다.


게다가 부녀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춤으로

광고를 더 돋보이게 만들지요.


아무래도 현재 동국대학교 연기영화과에

재학 중인 이예림 양이 

열심히 쌓아온 실력 때문 아닐까요 


이예림 양은 유치원생 시절에도 

이경규와 함께

라면 광고에 출연했는데요. 


역시 떡잎부터 다른 그녀. 

귀여운 외모와 수준급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어느새 숙녀가 된 이예림 양

점점 더 미모가 발전하고 있는데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데

역시나 최근에 한 남성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바로 그는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1년째 핑크빛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우윳빛깔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함까지 물씬 풍기는 그녀

그도 이런 매력에 빠진 건 아닐까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이경규도

자신의 딸이 문근영을 닮았고

잘 때 보면 송혜교를 닮았다며

딸의 미모를 자랑했죠.


과거에 이경규는 

딸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화를 냈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딸이 남자친구와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들을 낳아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던 이경규는 

딸과 축구선수 두 가지를 동시에 얻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하고 있지요. 


꾸준히 예능에서 활약중인 이경규와

배우로서도 한 발짝 나아가고 있는 이예림 양

모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