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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윤형빈 정경미 아들 낳은 후 근황

BILIN 2018. 3. 18. 02:00

어느새 중견 개그맨들이 된 

윤형빈 정경미 부부. 

아들 출산 이후 근황을 살펴볼까요?


개콘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항상

'정경미 Forever'를 외쳤던 왕비호 윤형빈. 


대놓고 공개커플이었던 둘은 

결국 2012년 결혼에 골인하였는데요 

결혼전까지 사귄 기간이 무려 7년. 


개그계 대표 장수커플인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2014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여 

아들과 함께 썸남썸녀에 출연하기도 했었답니다. 


결혼 이후 윤형빈은 독특하게도 격투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원래 격투기를 좋아했던 그는 

아들을 출산한 2014년 로드 FC의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비슷한 경력의 일본 선수인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카운터 펀치로 성공적인 경기결과를 이끌어낸 윤형빈. 


이후에도 격투기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에도 로드FC 출전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그런가 하면 아내인 정경미 역시 

몸매관리에 많은 관심을 드러내왔는데요 


타고난 글래머 체형인 정경미는 

출산후 육아 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해와서 

머슬마니아 출전까지 노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노출심한 의상 입고 나올 지 모르는 아내걱정에 

남편인 윤형빈은 적극 만류중이라고 하는군요 

그외에도 윤형빈은 '윤소그룹'을 브랜드화시켜

윤형빈 소극장을 운영하며 신인 개그맨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에서 활약하는 한편,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도 출연 

개그와 격투를 접목시킨 분야의 신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지요. 


개그계의 성장에 다양하게 이바지하고 있는 

윤형빈 정경미 커플.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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