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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출전할 정도의 미모

BILIN 2018. 3. 12. 02:00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출전할 정도의 미모 


개그계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 개그우먼 중 한명인 이경실씨의 딸 '손수아' 




다난했던 가정사 와중에도 

예쁘게 잘 커줘 

이경실씨의 자랑거리이기도 하지요 


2010년 MBC 세바퀴에 출연하여 

당시 여자 아이돌들의 파워댄스를 멋지게 선보여 

이경실의 어깨를 더욱 으쓱하게 만들었던 그녀 


여고생이었던 그녀가 

이제는 이렇게나 예쁘게 성장해 버렸네요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여 

엄마의 애환을 잘 이해하는 

배려심 깊은 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이제 이경실 딸-로서가 아니라 
모델 겸 연기자로 변신한 손수아
나이는 25살이며 키 171cm의 훌륭한 기럭지의 보유자 

2016년 결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미모는 가감없이 드러낼 기회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연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슈퍼모델 대회에도 출연했다고 하는군요  


이후 여러 모델활동을 지속하며  

다시한번 끼를 발산,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기도 하였지요 


올해 개봉 예정작인 영화 '명당'에서 

조연인 '남씨부인'역을 연기한 그녀. 

본격적으로 데뷔하여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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