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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오상진 아나운서 아픔을 딛고 본격적인 행보 시작

BILIN 2017. 9. 28. 23:04

오상진 아나운서

 

대표적인 훈남 아나운서인

오상진 아나운서

 



얼마전에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하며

품절남이 되었지요.

 

2005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부문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등

유능한 아나운서의 전형을 보여주었지만

2013년 모종의 외압으로 인해

MBC에서 퇴사 후 프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12MBC 총파업에 적극 참여했던 그는

결국 사측의 압박으로 2013년 퇴사하였는데요


MBC에 대한 오상진의 애정은 여전했었는지

몇 달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었지요

 

하지만 역시 인생의 승자는 

오상진 아나운서 아닐까요ㅎㅎ

미모의 아나운서인 김소영과 결혼했으니 말이지요.





연세대 동문인 둘은 취미생활인 

독서를 계기로 만나

결혼까지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엔 김소영 아나운서까지 MBC에서 퇴사해

이에 또 외압이 가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태입니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는 결국 해소가 되겠죠?

 

오상진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패널로 출연중인데요


10월에 방송 예정인 ‘20세기 소년소녀

강경석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게다가 신혼일기2’에 

김소영 아나운서와 출연해

리얼 풋풋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결혼 전부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커플이라

신혼생활은 또 얼마나 달콤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 받고 있는 두 분이지요.

 


최근 몇 년 힘들었을 오상진 아나운서

이제 꽃길만 걷기를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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