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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윤후 귀여운 윤민수 아들이 벌써 이렇게 폭풍성장

BILIN 2017. 10. 14. 01:26

윤후 귀여운 윤민수 아들이 벌써 이렇게 폭풍성장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육아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마스코트 

윤민수 아들 윤후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계셨나요?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에 

붙임성 좋은 성격 

재치 터지는 입담까지 

귀여운 어린이의 표본이었던 윤후는 

최근 폭풍성장 중이랍니다. 


윤후가 국민 아들로 등극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이 입담 때문. 


시청자들은 스크린을 통해 

순수한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었지요.


윤후의 귀욤 먹방도 빼놓을 수 없겠죠?

복스럽게 먹는 윤후를 보며

대신 배부른 느낌을 받았던 시청자들


밥 안먹는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은 

윤후네를 그렇게 부러워했다는 후문이...

귀요미가 아니라 후요미라는 별명까지 겟챠~


그랬던 윤후가 이제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윤후 나이는 올해로 벌써 12살! 

2006년 11월 생이니 만 10세!


윤후는 커감에 따라

점점 윤민수 아들임을 셀프 인증하고 있어요.


윤민수의 어린시절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을 정도.  


윤후는 새 예능 프로인 

'나의 외사친'에 출연해서 

다시한번 국민 아들로서의 면모를 보일 예정인데요 


지금처럼 순수하고 바른 아이로 

계속 성장해주기를 

많은 어른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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