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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원더걸스 소희, 영화 부산행 이후 꾸준한 연기 행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2. 02:00

원더걸스 소희, 영화 부산행 이후 꾸준한 연기 행보


과거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


통통한 볼살로 인해

'만두 소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ㅎㅎ


지금은 젖살이 빠져 외모가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데뷔했습니다.


가수로서의 정식 데뷔는 2007년,

'Irony'라는 곡을 발표하며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지요.



원더걸스를 떠올리면 'Tell me'라는 곡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국내 텔미 열풍까지 일으키며

원더걸스의 전성기를 열어준 곡입니다.


개성 있는 안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Tell me'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요.



'Tell me'의 하이라이트인 가사는

'어머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주얼 및 센터 담당이었던 소희가 

이 부분을 맡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더걸스는 'Tell me' 이후에도

'Nobody', 'So hot', '이 바보', 'Be my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춤선이 예쁘고 몸매 비율도 좋았던 소희는

계속해서 센터를 담당하며 인기가 더욱 커졌지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소희의 팬으로 매우 유명한데요.


소희의 리즈 시절 팬카페 정회원이었다는 군요.


김희철은 인맥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아직도 소희와는 친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예계 시크하기로 소문난 소희.


낯가림을 가리는 성격으로 예능에 나와도

리액션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희는

연기에는 관심이 많았는데요.


간간히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지요.



2013년 12월, JYP와 계약이 종료된 소희는

약 2개월 뒤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는데요.


그 때 당시 원더걸스를 탈퇴한 것은 아니었지만

2015년 7월,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를 공식적으로 밝혔지요.


현재 소희는 배용준의 키이스트에 

소속된 상태입니다.



그러던 중 2016년 영화 '부산행'에

주연으로 발탁된 소희.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소희의 연기력에 대해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감독은 소희가 10대의 풋풋한 느낌을 잘 살렸다며

연기력에 만족한다고 밝혔지요.



소희는 tvN '안투라지', 영화 '싱글라이더' 등

영화 '부산행'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연기력에 대해 큰 호평을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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